평소에는 젠틀하지만 "발작버튼" 눌리면 흥분해서 돌발 행동을 한다. 순간적인 감정에 휘둘려 좋게 끝낼 수 있는 일도 꼬이게 만든다. 슬픔,분노 등의 감정을 추스리는 방법이 서툴러 사기를 저하시킨다. 기분이 태도가 되어 괜히 여러 사람 눈치 보게 만든다. 자신의 감정을 최우선으로 여기기 때문에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한다. ※타인에게 자신의 감정을 지나칠 정도로 드러내거나 아예 꽁꽁 숨겨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감정적으로 미숙하다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해 충동적인 행동을 할 때가 많고 후회할 일을 만들기도 한다. 감정이란 뜨거운 냄비와도 같아서 계속 살펴보지 않으면 넘치거나 새까맣게 탈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들여다보아야 한다. *방문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