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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탑층 장단점

숏힐링(Short Healing) 2023. 3. 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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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탑층 장단점>

 

아파트 분양을 받을 예정이라던지 이사 계획을 하고 있다면 어떤 층으로 가야 좋을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특히나 선택지가 1층이거나 탑층이라면 더욱 많은 고민을 할 것인데요. 예전만 해도 7층 부터 10층 사이를 로얄층으로 부르기도 했으며 그로인해 값도 더 비싸며 선호도도 높았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에는 1층 그리고 탑층만 고집하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왜냐하면 사회적인 이슈가 많은 층간소음 문제 때문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집은 1층 또 아이가 없다던지 다 성장을 한 가정의 경우 탑층을 선호하는 편이죠. 신축은 1층이라고 하더라도 예전 2층과 동일한 높이로 건설이 되고 있으니 사생활 보호가 가능한 장점이 있죠. 탑층에는 다락방 및 복층형 공간 등 서비스로 제공 되는 공간이 있다는 장점이 있죠. 또 아파트에 따라 테라스 및 루프탑을 전용 공간으로 제공을 하는곳 있으며, 층고도 높게 설계가 되어 있어 개방감이 높은 곳도 있습니다. 구축은 1층 및 탑층이 단점으로 작용되니 선호도가 다소 떨어지게 되는데요. 1층은 도로면에 접하고 있어 사생활 보호가 힘들고, 먼지 또는 소음에도 취약한편 입니다. 탑층에는 천장이 외부로 노출이 되는 구조기 때문에 여름에는 더우며 겨울에는 추운 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신축인지 구축인지에 따라 장단점이 명확하니 참고 바랍니다.

 

 

탑층은 전망이 좋기 때문에 탁 트인 전경을 확보 할 수 있으며 스카이 라운지에 있는 듯한 느낌도 줄 수 있는데요. 또 1층과 다르게 벌레, 자동차 매연 및 소음 등으로 인한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더불어 사생활 보호가 제일 크게 적용이 된 다는 점인데요. 외부에서 집 내부가 훤히 보일 확률이 없는 탑층은 사생활에 대해 점점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요즘 트랜드에 부합되는 것 같습니다. 1층과 비교를 해보면 아파트 탑층 장단점은 제일 명확하죠. 그럼 이제 단점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 시설점검 및 정전 또 엘리베이터 고장이 나면 탑층까지 이동을 하기 아주 불편합니다. 빈번하지는 않아도 간혹 생길 수 있는 일이니 관절이나 다리가 불편한 분들은 아마 최악의 상황이겠죠. 또 재난상황에 대처를 하기가 힘듭니다. 1층은 즉시 탈출을 할 수 있지만 높은 층일 수록 탈출도 아주 힘들겠죠. 특히나 화재가 발생 하면 엘리베이터 사용을 할 수 없으니 시간도 오래 걸리며 그로인해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겠습니다. 외에도 엘리베이터 사용을 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은데요. 급한 일이 있을 때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이 초조한 경험은 해보셨을 것 입니다. 특히나 엘리베이터가 층마다 정지를 하며 올라온다면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죠. 또 집으로 들어갈 때 화장실이 급하다던지 놓고 온 물건을 가지러 돌아가야 되는데, 다른 층에 거주를 하는 입주민이 타고 있다면 안절부절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아파트 탑층 장단점을 정리해드렸습니다. 장점, 단점이 확고하다 생각되니 본인이 필요한 여건을 참고해서 결정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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